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유준석]너에 모습 정말 멋있었어 때론 어려워서 놓고 싶은 마음도 많이 들었겠지?
등록일 2016-04-07 11:29:37 조회수 12797

벌써 일년이라는 시간이 흘렸네.. 처음에 많이 힘들게 시작도 하고 맘복잡한것도 많고 그랬어..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루하루 천천히 나아가는 너에 모습 정말 멋있었어 때론 어려워서 놓고 싶은 마음도 많이 들었겠지?

하지만 놓지않고 열심히 따라가려고 하고 참 대단한네.. 여기는 아직 마음 복잡하게 살고있어 해야할것도 많지만 언제나 게으르고 놀고싶은 마음 뿐이다? 넌 어떻게 그마음 잡고 간건지는 모르겠지만 언젠간 너처럼 어른이 되어있겠지.. 한마디만 하고 싶어 넌 잘하고 있어 언제나 웃으며 잘 생확해보자 지금은 힘들겠지만 나중에 별거아니겠지 하면서 하루하루 천천히 이겨내보자 한번도 열심히 한적없는  나에게 지금의 힘듬은 성장할수 있는 계기가 될거라고 믿어  넌 잘할수 있어..

번호 제목 등록일
313[이대건] 취업해서 일하고 있을 나에게2016-05-04
312[박초희] 1년 공부한 나에게2016-05-04
311[정다경]졸업 후 1년동안 취업에 힘들었지만 다시 꿈을 찾은 나에게2016-05-04
310[박화용] 너에게 미안하지 않은 당당한 지금의 내가 될께2016-05-04
309[윤재한] 2016년 5월 4일 지금 내가 하고 있는 생각2016-05-04
308[지수미]하루하루 즐겁게 배우며 살자~~2016-05-04
307[임재민] 학원 졸업 후 고등학교 3학년이 된 나에게2016-05-04
306[김혁근] 배낭 매던 학생에서 코딩하는 프로그래머로.2016-05-04
305[김철우]즐겁게 일하고 있냐!!!!!!!!!!!!2016-05-04
304[임재민] 학원 졸업 후 나에게2016-05-04
303[박성진] 1년동안 수고많았다.2016-05-04
302[김진홍]1년뒤의 나, 잘 살고있냐?2016-05-04
301[이의진]대학졸업하고 뒤늦게 프로그래밍 하겠다고 학원을 찾고 등록했던 너는2016-05-02
300[한경호] 1년 프로그래밍 수강을 끝낸 나에게2016-05-02
299[이창희] 미치광이가 되어가는 나에게2016-0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