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유준석]너에 모습 정말 멋있었어 때론 어려워서 놓고 싶은 마음도 많이 들었겠지?
등록일 2016-04-07 11:29:37 조회수 13103

벌써 일년이라는 시간이 흘렸네.. 처음에 많이 힘들게 시작도 하고 맘복잡한것도 많고 그랬어..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루하루 천천히 나아가는 너에 모습 정말 멋있었어 때론 어려워서 놓고 싶은 마음도 많이 들었겠지?

하지만 놓지않고 열심히 따라가려고 하고 참 대단한네.. 여기는 아직 마음 복잡하게 살고있어 해야할것도 많지만 언제나 게으르고 놀고싶은 마음 뿐이다? 넌 어떻게 그마음 잡고 간건지는 모르겠지만 언젠간 너처럼 어른이 되어있겠지.. 한마디만 하고 싶어 넌 잘하고 있어 언제나 웃으며 잘 생확해보자 지금은 힘들겠지만 나중에 별거아니겠지 하면서 하루하루 천천히 이겨내보자 한번도 열심히 한적없는  나에게 지금의 힘듬은 성장할수 있는 계기가 될거라고 믿어  넌 잘할수 있어..

번호 제목 등록일
943[박이준]항상 열심히하고2019-06-14
942[정광민]내가 프로게이머가 되었는지는2019-06-13
941[김시은] 1년뒤의 나에게...2019-06-12
940[강원석]안녕 원석아2019-06-10
939[전우영]지금 열심히 캐릭터들2019-06-07
938[김상원]게임회사에 들어가서2019-06-05
937[윤재민] 매일매일 아침수업을2019-05-31
936[권동현] 그때쯤이면 일류 프로그래머가2019-05-30
935[이희찬] 미래의 프로게이머가 된 나에게2019-05-30
934[백진기] 원하는것을 이루기 위해2019-05-30
933[하예슬] 일은 잘하고있니?2019-05-28
932[김동규]보기좋아 2019-05-27
931[한상범]니가 후회하지 않도록2019-05-24
930[한길호]나는 지금 롤드컵 우승을 해서 2019-05-22
929[박혜민]게임회사에 들어가긴했는지 2019-0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