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유지현] 게임하니?
등록일 2016-04-07 11:31:31 조회수 13630

요즘 회사생활은 잘하고있지? 스트레스 많이 받을껴 그래도 돈 그만큼 주는데 가기가 어디 쉬운 일은 아니니깐 좀 버텨봐. 그리고예전에 만들고싶어하는 게임 만들고있어?? 내가 볼 때는 형이랑 같이 하는 게임 잘될거같은데 허허허허 실력 좀 더 키워서 겜프로그래머 다워지면 언넝 시작해봐 대박날꺼니깐 ㅋㅋㅋㅋㅋ 니는 처음에 진짜 못했는데 어떻게 지금 이실력까지 왔는지 모르겠다. 처음에 그렇게 버벅대면ㅅㅓ ㄲ깜ㅈㅣ도 맨날 쓰던 놈이 이제는 어엿한 프로그래머라니 솔직히말해서 난 니가 망할줄 알았닼ㅋㅋㅋ앞으로 일들도 힘들겠지만 처음부터 잘하는 사람이어딨냐 노력하고 버텨보면 지금 니 처럼 누군가에게 존경받는 사람이 되겠지 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욕좀 그만해라 말에 욕을 붙이고 사는데 입을 좀 곱게 써봐ㅋㅋㅋ사람이 달라보일지도 모른다 ㅋㅋ 니가 또 생긴게 그렇게 생기다보니깐 사람들이 니를 무서워 하는거야 다음에 보자

번호 제목 등록일
598[유주원]안녕2017-07-31
597[김예찬]지금의 나는 주변에 잘하는 사람분들이 많아서2017-07-28
596[이정혁]언제나 과거에 대해 후회해오던 내가2017-07-27
595[신정훈]정말 무사히 수업을 마치고 취업까지 하게 되어서 정말 잘됐다.2017-07-26
594[윤재철] 1년후의 나야 2017-07-25
593[전민영]미래의 내가 또 쉬지 않고 달리고 있진 않겠지? 2017-07-24
592[임창현]미래의 나에게2017-07-21
591[이상현]안녕. 반갑다2017-07-20
590 [김진수]내가 감히 너에게 말을 붙일 수 있다는 사실이 2017-07-19
589[최예원] 안녕? 미래의 나야?2017-07-14
588[홍지은] 고민하고 있니?2017-07-13
587[서동욱] 현재의 나는2017-07-12
586[조윤영] 이렇게 글을 쓴 건 오랜만이야2017-07-11
585[서상배]그렇게나 고대하던2017-07-10
584[나예린] API부터 삐걱거려서2017-0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