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박동윤] 멘탈깨지고 있는 나에게.
등록일 2016-04-07 11:37:23 조회수 12288

설마 지금 대학교다닐때처럼 좀 안풀린다고 다 때려치고 pc방에있니?

학원다니기전에 애들이랑 술마시면서 했던 얘기들을 생각해봐ㅋㅋ 인디게임 개발 하고싶다며

말도안되는 패치내역에 그만 화내고싶다며

지금 여기서 포기하면 공부한다고 그렇게 좋아하던 부모님얼굴은 어떻게보고

허세 잔뜩부려논 친구들얼굴은 어떻게보냐ㅋㅋ쪽팔려서ㅎㅎ..

너가 하고싶은 일이라고했잖아, 배우고 싶다고 했잖아

그럼 조금더 노오오오력을 하는건 어때? 때려치지말고 중간중간 쉬면서 

처음배우는데 어려운게 당연한거야 너무 부담가지지말고 궁금한게있으면

주위사람들에게 물어보면서 다시 기운차리면 좋겠다.

그리고 와우 적당히해라ㅋㅋㅋㅋㅋㅋ쫌ㅋㅋ


번호 제목 등록일
1288[김선우] 잘 지내지?2020-11-09
1287[박상건] 계속하기2020-11-07
1286[김영빈] 늘 믿고 있을게2020-11-06
1285[문정수] 잘하고 있냐2020-11-05
1284[한규영] 중요한 것은 처지가 아니라 의지다.2020-11-04
1283[신효원] 3개월 뒤 나에게2020-11-03
1282[유태일] 정진하자.2020-11-02
1281 [이시연] 꼭 이루기를.2020-10-30
1280[조해치] 목표를 향해 노력하자2020-10-29
1279 [서기현] 꼭 취업 했기를 바라며2020-10-28
1278[이하나] 무모함이 용감함이 될때까지2020-10-27
1277[김재하] 잘하자2020-10-26
1276[최성운]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즐겁게 보내고 있을 나 자신에게2020-10-22
1275[고영빈] 한 걸음씩 나아가길2020-10-21
1274[허은] 미래의 나에게2020-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