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최하늘]욥 난 지금 수업 들은지 한 달도 안 되었단다.
등록일 2016-04-07 11:38:25 조회수 12693

욥 난 지금 수업 들은지 한 달도 안 되었단다.

시간은 좀 걸리긴 해도 따라갈 만은 하고, 생각보다 나쁘지 않은 것 같아. 이 시점은 포인터인데 찾아보면 모르는 게 많다... 배운 만큼 소화하고 있어?

잘 상상이 안 되네. 어떄? 훨씬 나을까? 모르는 건 괜찮아! 

배우면 되고 찾아보면 되니까. 어려워도 시간 들이면 언젠가는 이해하겠지. 쫓기지 맙시다 알지?

취업은 어때? 준비 잘 되나? 아님 벌써 취직했으려나.

좀 힘들어도 좋아하는 거 하니까, 하루쯤 기분 전환도 종종 해 주고, 아예 놓지 말고 즐겁게 힘냅시당!

번호 제목 등록일
343[김명윤] 보아라!2016-05-11
342[장현규] 1년뒤의 나에게2016-05-11
341[윤소영]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 일러스트에 도전하는 나에게. 그 기간을 부질없게 만들지 말자.2016-05-11
340[권재민]1년전에 나에게2016-05-11
339[강나영] 지금 다시 시작하기까지 많은 시간이 걸렸고2016-05-11
338[임지선]고민이 생기면 읽어!2016-05-11
337[김정수] 수고해라2016-05-11
336[이한울] 기다리고 있을 미래의 나에게2016-05-11
335[윤재욱] 나중에봐라2016-05-11
334[백예지] 1년 후 학원수강을 마친 너는 무얼 하고 있는지2016-05-11
333[민성호]말뿐이였던 나에게2016-05-11
332[이한빈]이걸 보고있을 너에게2016-05-11
331[주수지]남들보다 노력하자!2016-05-11
330[원준혁] 졸업후 나에게 바라는점2016-05-11
329[조정훈] 5년뒤의 나에게2016-0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