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최하늘]욥 난 지금 수업 들은지 한 달도 안 되었단다.
등록일 2016-04-07 11:38:25 조회수 12958

욥 난 지금 수업 들은지 한 달도 안 되었단다.

시간은 좀 걸리긴 해도 따라갈 만은 하고, 생각보다 나쁘지 않은 것 같아. 이 시점은 포인터인데 찾아보면 모르는 게 많다... 배운 만큼 소화하고 있어?

잘 상상이 안 되네. 어떄? 훨씬 나을까? 모르는 건 괜찮아! 

배우면 되고 찾아보면 되니까. 어려워도 시간 들이면 언젠가는 이해하겠지. 쫓기지 맙시다 알지?

취업은 어때? 준비 잘 되나? 아님 벌써 취직했으려나.

좀 힘들어도 좋아하는 거 하니까, 하루쯤 기분 전환도 종종 해 주고, 아예 놓지 말고 즐겁게 힘냅시당!

번호 제목 등록일
1063[조해든] 잘 할 거야.2019-12-13
1062[김지성]잘했어2019-12-13
1061 [김희서]너가 항상 그림을 그리면서 2019-12-11
1060[이효상] 일하고 있을 나에게2019-12-09
1059[최정욱] 미래의 ME에게2019-12-06
1058[김보현]취업했니..?2019-12-05
1057[채주환]후회할거라고 생각하기 전에 일단 해보자2019-12-02
1056[김원호]애매한 재능은 오히려 불행이지2019-11-29
1055[이민혁] 끝까지 가면 내가 이겨2019-11-27
1054[조우진] 열심히 수강도2019-11-26
1053[이수오]슬럼프도 이겨내고 2019-11-24
1052[조준영] 해낼거라 믿어2019-11-22
1051[김형욱] 조금은 편안해졌니?2019-11-21
1050[오진환]몇년이 될지는 모르겠지만2019-11-20
1049[윤세진] 역시2019-1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