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최하늘]욥 난 지금 수업 들은지 한 달도 안 되었단다.
등록일 2016-04-07 11:38:25 조회수 12979

욥 난 지금 수업 들은지 한 달도 안 되었단다.

시간은 좀 걸리긴 해도 따라갈 만은 하고, 생각보다 나쁘지 않은 것 같아. 이 시점은 포인터인데 찾아보면 모르는 게 많다... 배운 만큼 소화하고 있어?

잘 상상이 안 되네. 어떄? 훨씬 나을까? 모르는 건 괜찮아! 

배우면 되고 찾아보면 되니까. 어려워도 시간 들이면 언젠가는 이해하겠지. 쫓기지 맙시다 알지?

취업은 어때? 준비 잘 되나? 아님 벌써 취직했으려나.

좀 힘들어도 좋아하는 거 하니까, 하루쯤 기분 전환도 종종 해 주고, 아예 놓지 말고 즐겁게 힘냅시당!

번호 제목 등록일
928[김근령]이걸 보고있을 미래의 나에게2019-05-20
927[김수겸]미래의 나야 그림은 많이 그렸니2019-05-20
926[임바다]지금쯤 그래픽을 배운지2019-05-17
925[이기화]기화야 잘 지내니2019-05-15
924[이동건]c9 임덕규에게2019-05-14
923[오승후]세계 3대 겐지가 되어 날뛰고있는 모습을2019-05-13
922[박수진] 수진아 그림 열심히 그려서 2019-05-10
921[이시윤] 열심히 갓겜을 개발하고 있는 나에게2019-05-09
920[배윤철]프로게이머가 된 나에게2019-05-07
919[김경현]웹툰작가가 되었기를!2019-05-02
918[조문성]3d 수업이 끝났을 때의 나에게2019-05-01
917[김영후] 안녕 영후2019-04-30
916[유지현]지금쯤 여전히 매일 공부하며 2019-04-30
915[심창민] 뱅 선수를 목표로 하던 너가 2019-04-28
914[최성호]3개월 어떻게 보냈어2019-0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