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최하늘]욥 난 지금 수업 들은지 한 달도 안 되었단다.
등록일 2016-04-07 11:38:25 조회수 12932

욥 난 지금 수업 들은지 한 달도 안 되었단다.

시간은 좀 걸리긴 해도 따라갈 만은 하고, 생각보다 나쁘지 않은 것 같아. 이 시점은 포인터인데 찾아보면 모르는 게 많다... 배운 만큼 소화하고 있어?

잘 상상이 안 되네. 어떄? 훨씬 나을까? 모르는 건 괜찮아! 

배우면 되고 찾아보면 되니까. 어려워도 시간 들이면 언젠가는 이해하겠지. 쫓기지 맙시다 알지?

취업은 어때? 준비 잘 되나? 아님 벌써 취직했으려나.

좀 힘들어도 좋아하는 거 하니까, 하루쯤 기분 전환도 종종 해 주고, 아예 놓지 말고 즐겁게 힘냅시당!

번호 제목 등록일
898[진민욱] 나의 게임2019-04-04
897[임경섭]니가 원하는 게임이2019-04-03
896[이재웅]지금 쯤이면2019-04-02
895[김종훈]프로그래머가 되었을 나에게2019-04-01
894[이동훈]한번시작한 일인만큼 2019-04-01
893[서규원]멈추지 말자2019-03-28
892[김수진]지금 노력 끝까지 가자2019-03-27
891[이용대] 모두가 즐기는 멋진 게임을 만들고 있을 나에게2019-03-26
890[윤길중]1년후의 나에게2019-03-25
889[김현호]취업에 성공한 나에게2019-03-22
888[이지한] 그때쯤이면 프로게이머가 2019-03-21
887[김지안]미래에는 이미 2019-03-21
886[전지우] 안녕 지우2019-03-20
885[한세희]취업에 성공한 나에게!2019-03-19
884[김영우] 미래 프로가 되어있을 나에게2019-0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