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최하늘]욥 난 지금 수업 들은지 한 달도 안 되었단다.
등록일 2016-04-07 11:38:25 조회수 12938

욥 난 지금 수업 들은지 한 달도 안 되었단다.

시간은 좀 걸리긴 해도 따라갈 만은 하고, 생각보다 나쁘지 않은 것 같아. 이 시점은 포인터인데 찾아보면 모르는 게 많다... 배운 만큼 소화하고 있어?

잘 상상이 안 되네. 어떄? 훨씬 나을까? 모르는 건 괜찮아! 

배우면 되고 찾아보면 되니까. 어려워도 시간 들이면 언젠가는 이해하겠지. 쫓기지 맙시다 알지?

취업은 어때? 준비 잘 되나? 아님 벌써 취직했으려나.

좀 힘들어도 좋아하는 거 하니까, 하루쯤 기분 전환도 종종 해 주고, 아예 놓지 말고 즐겁게 힘냅시당!

번호 제목 등록일
883[김선유]지금 하고 있는 일에 2019-03-15
882[신윤영] 취업은 했니?2019-03-14
881[박재륜]기획자가 된 나?2019-03-12
880[진평]미래에 게임을 하고 있는 나에게2019-03-11
879[김수빈] 미래에 나는 아마 2019-03-07
878[나윤재] 꿈을 이루었을 나에게2019-03-07
877[조영욱] 어엿한 게임 개발자로 성장했을 나에게2019-03-05
876[정희훈] 난 지금 배우고있는게2019-03-04
875[김유근] 좋은게임 찾아서2019-02-28
874[성혜람] 뭐하고사니2019-02-27
873[주명진] 밥은 먹고다니니.2019-02-27
872[임마린]보상을 받을만한 노력을 했기를2019-02-26
871[권예을]너를 공부시키기 위해 2019-02-25
870[노정우]안녕 정우야2019-02-22
869[허주성]프로가 되어있는 나에게2019-0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