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황명근] 1년뒤 나에게 쓰는 편지
등록일 2016-04-07 11:39:06 조회수 12495

학원에 온지 3개월 이런저런 일 떄문에 아직도 콘솔을 배우지만

아직까지 게임프로그래머의 꿈을 포기하지 않고 나아가고 있다

미래의 나는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아무리 힘들어도 포기하지 않고

1년동안 공부해 취업이 될것이라 믿는다.

프로그래밍이 아무리 짜증나고 힘들어도 막노동보다 힘들까

1년동안만 개고생하며 공부하면 그 이후는 그나마 나아지지 않을까

그러니 힘들다고 중간에 포기 하지 말고 계속 공부하여 나의 꿈을 이루자

번호 제목 등록일
448[이단비] 나태해지지마2016-09-26
447[황성갑] 미래의 나에게2016-09-23
446[송영호] 1년뒤 나에게 보내는 말...2016-09-21
445[김민기] 안녕 !! 미래의 나2016-09-19
444[장동권] 미래의 나에게2016-09-12
443[성한나] 1년후의 나에게2016-09-09
442[정성진] 미래의 나에게2016-09-07
441[라형진] 1년 후의 나2016-09-05
440[유상욱] 1년 뒤의 나에게2016-09-02
439[김소연] 취업한 소연아 잘지내니2016-08-31
438[김승태] 너도나도 힘내자2016-08-29
437[탁승현] 안녕 승현아 ^^2016-08-26
436[김태승] 1년후 2016-08-24
435[김진태] 잘 살고 있냐2016-08-22
434[정상윤] 미래의 나에게2016-0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