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황명근] 1년뒤 나에게 쓰는 편지
등록일 2016-04-07 11:39:06 조회수 12453

학원에 온지 3개월 이런저런 일 떄문에 아직도 콘솔을 배우지만

아직까지 게임프로그래머의 꿈을 포기하지 않고 나아가고 있다

미래의 나는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아무리 힘들어도 포기하지 않고

1년동안 공부해 취업이 될것이라 믿는다.

프로그래밍이 아무리 짜증나고 힘들어도 막노동보다 힘들까

1년동안만 개고생하며 공부하면 그 이후는 그나마 나아지지 않을까

그러니 힘들다고 중간에 포기 하지 말고 계속 공부하여 나의 꿈을 이루자

번호 제목 등록일
388[이천성] 난 뭘하고있는가?2016-06-09
387[김동민]내가나에게 편지쓴다는거 초중학교떄나 쓰고 끝날줄알앗는데2016-06-08
386[김수지] 밥은 먹고댕기니 ?2016-06-08
385[오동훈] 내 현재가 미래에 나에게 떳떳한 사람이란 말로2016-06-08
384[이정호] 10년안에 내가 해야할일2016-06-08
383[김남현] 미래에 결정을 내린 나에게2016-06-08
382[윤인철]놀고있을 너에게...2016-06-08
381[장미연] 1년동안 고생한 나에게2016-05-30
380[윤성현]평소에 놀기만 하다가 그냥 게임 하나 만들어 보고 싶다고 앞뒤 생각 없이 일단 부딫쳐본 나야2016-05-30
379[천영철] SCV에게2016-05-30
378[이동희] 우선, 이 길을 포기하지 않았다면 어디든 취직해서 열심히 일하고 있길 바란다. 2016-05-30
377[김기영] 7년을 1년으로 압축해서2016-05-30
376[이경필] 초보인 내가 전문가의 나에게 묻다2016-05-30
375[전영태] 1년간 고생 많았다2016-05-30
374[김준] 회회없는 삶이 됬으면 좋겠다.2016-0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