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황명근] 1년뒤 나에게 쓰는 편지
등록일 2016-04-07 11:39:06 조회수 12690

학원에 온지 3개월 이런저런 일 떄문에 아직도 콘솔을 배우지만

아직까지 게임프로그래머의 꿈을 포기하지 않고 나아가고 있다

미래의 나는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아무리 힘들어도 포기하지 않고

1년동안 공부해 취업이 될것이라 믿는다.

프로그래밍이 아무리 짜증나고 힘들어도 막노동보다 힘들까

1년동안만 개고생하며 공부하면 그 이후는 그나마 나아지지 않을까

그러니 힘들다고 중간에 포기 하지 말고 계속 공부하여 나의 꿈을 이루자

번호 제목 등록일
1288[김선우] 잘 지내지?2020-11-09
1287[박상건] 계속하기2020-11-07
1286[김영빈] 늘 믿고 있을게2020-11-06
1285[문정수] 잘하고 있냐2020-11-05
1284[한규영] 중요한 것은 처지가 아니라 의지다.2020-11-04
1283[신효원] 3개월 뒤 나에게2020-11-03
1282[유태일] 정진하자.2020-11-02
1281 [이시연] 꼭 이루기를.2020-10-30
1280[조해치] 목표를 향해 노력하자2020-10-29
1279 [서기현] 꼭 취업 했기를 바라며2020-10-28
1278[이하나] 무모함이 용감함이 될때까지2020-10-27
1277[김재하] 잘하자2020-10-26
1276[최성운]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즐겁게 보내고 있을 나 자신에게2020-10-22
1275[고영빈] 한 걸음씩 나아가길2020-10-21
1274[허은] 미래의 나에게2020-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