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황명근] 1년뒤 나에게 쓰는 편지
등록일 2016-04-07 11:39:06 조회수 12662

학원에 온지 3개월 이런저런 일 떄문에 아직도 콘솔을 배우지만

아직까지 게임프로그래머의 꿈을 포기하지 않고 나아가고 있다

미래의 나는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아무리 힘들어도 포기하지 않고

1년동안 공부해 취업이 될것이라 믿는다.

프로그래밍이 아무리 짜증나고 힘들어도 막노동보다 힘들까

1년동안만 개고생하며 공부하면 그 이후는 그나마 나아지지 않을까

그러니 힘들다고 중간에 포기 하지 말고 계속 공부하여 나의 꿈을 이루자

번호 제목 등록일
1048[김상욱]나는 정말로 2019-11-13
1047[김성진] 아는 것이 없는 백지 상태인 너에게2019-11-12
1046[정의찬]프로게이머가 되어있을 나에게2019-11-11
1045[송주연] 프로그래머 출신! 그래픽으로 성공했눈가!2019-11-08
1044[황선엽]이 분야에서 만큼은2019-11-08
1043[정훈]니실력에 잠이 오냐2019-11-06
1042[박태진]훌륭한 코치가 되어있을 나에게2019-11-03
1041[송은주]놀기 좋아했던 내가2019-10-31
1040[장해미르]코딩하다 죽어라2019-10-30
1039[김희찬] 거긴 어디니?2019-10-25
1038[오규원]현재의 나에게 다짐하며 2019-10-24
1037[이건우]5252 미래의 Na2019-10-23
1036[이영훈]그때 쯤이면 2019-10-22
1035[이도희] 미래의 나야.. 어…. 열심히 살자.2019-10-21
1034[이윤호]취업은 했니?2019-1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