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황명근] 1년뒤 나에게 쓰는 편지
등록일 2016-04-07 11:39:06 조회수 12567

학원에 온지 3개월 이런저런 일 떄문에 아직도 콘솔을 배우지만

아직까지 게임프로그래머의 꿈을 포기하지 않고 나아가고 있다

미래의 나는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아무리 힘들어도 포기하지 않고

1년동안 공부해 취업이 될것이라 믿는다.

프로그래밍이 아무리 짜증나고 힘들어도 막노동보다 힘들까

1년동안만 개고생하며 공부하면 그 이후는 그나마 나아지지 않을까

그러니 힘들다고 중간에 포기 하지 말고 계속 공부하여 나의 꿈을 이루자

번호 제목 등록일
718[채지영] 안녕 ? 잘지내고있니 2018-05-02
717[엄윤정]안녕 잘 지내? 2018-04-24
716[이기한] 나에게 하는 각오2018-04-19
715[상아]그동안 여러가지로 맘고생 심했던 2018-04-18
714[김선하] 6개월 뒤에 나에게2018-04-13
713[이정준]아무것도 모른채 2018-04-10
712[이혜진]미래의 나야..2018-04-09
711[유경민] 하는 일이2018-04-05
710[최유민]많이 써 본 편지지만 2018-04-04
709[서정민]미래의나에게...2018-04-03
708[양수영] 수영아...2018-04-03
707[추병익] 난 지금 배우고있는게 너무 재밌다2018-04-02
706[우한수] 지금은 3ds 맥스에서 2018-03-27
705[진민철]안녕 민철아 2018-03-27
704[박예은]내가 나에게 편지를 쓴다니 2018-0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