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김민수] 너는 밤을 새는건 잘하니 새벽이라도 문제가 없자나?
등록일 2016-04-07 15:39:48 조회수 13301

지금 멘탈이 깨졌다는건 뭔가에 막혀서 하질 못하는 거지 과제를 하다가 새벽이 지나도 끝내질 못했다던지
수업을 들은게 집에가서 봐도 이해가 안되고 물어봐도 이해가 안되는것 중에 하나일테니 지금까지 모와온 과제와수업자료를 처음부터 다시보자! 지금 당장..!

 너는 밤을 새는건 잘하니 새벽이라도 문제가 없자나? 아침에 핫식스 1개먹고 학원가면 되니까..

잠깐 회사다녔을때 내 미래를 뭐로 정할지 고민했을때 여러가지가 있었자나? 네트워크나 보안 혹은 일반 회사원 등등.. 많은 직업중에 너가 제일 재미있게 느껴지고 게속해도 후회하지 않을 직업이 프로그래밍이자나!

 너의 목표는 너가 만든 작품을 다른사람이 하고 재밌다고 말하는것 이걸 이루기위해 지금 그 곳에 앉아서 멘탈이 깨지고 있는것이다.

 그 것만 넘기면 넌 꼭 이룰수 있을거다. 힘내라 넌 꼭 그 벽을 넘어갈수 있을거다.

아무리해도 안되면 갈아엎는것도 하나의 방법이니까.. 처음부터 다시하는게 절때 늦은게 아니다.

 너가 포기를 하면 그때 늦은거지.... 넌 꼭 해낼수 있을거다. 반드시.. 빨리 끝내고 맛있는거 먹자

 난 지금 아침을 계란후라이만 먹고와서 배고프니까.!! 아 배고파

번호 제목 등록일
58[김성관] 죽기살기로 한번해보자2016-02-01
57[김영재] 시간을 버리지말자2016-02-01
56[박상용] 새로운 도전에는 응당 그에 반하는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이다2016-02-01
55[김정길] 내가 상상하는 모습은 딱 하나다2016-02-01
54[박예슬] 여태 죽도록 해본적 없잖아2016-02-01
53[최재원] 제한된 선택지에서 선택한 만큼2016-02-01
52[장호정] 잊지마.2016-02-01
51[송현수] 처음의 너를 기억 하고 있냐2016-02-01
50[공현호] 원하는 바를 이루기를2016-02-01
49[김소은] 감사히여겨라2016-02-01
48[김한조] 안녕 역시 좋은 곳에 취직 했네2016-02-01
47[이재훈] 6개월뒤 나에게2016-02-01
46[박준석] 뭘 못하겠냐?2016-02-01
45[송명종] 미래의 나에게 1601기2016-02-01
44[최도훈] Between Yesterday's regret and tomorrow's dream is today's opportunity 게임기획 1601기2016-0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