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이민수]초등학생때는 한국 콘솔을 부활시키겠다고 그렇게 말했으면서
등록일 2016-04-07 19:36:37 조회수 14067

초등학생때는 한국 콘솔을 부활시키겠다고 그렇게 말했으면서 

콘솔 부활시키자마자 fate 격투게임 리메이크 제작한다고는 해놓고

이미 한국에 콘솔은 가망없다고 주변 지인말을 듣고  좌절만 하다가

지금은 네오플에 있는 사이퍼즈 밸런스담당을 맡고 있지? 

콘솔 다음으로 하고싶다는 말만 했잖아 

중2때 사이퍼즈 밸런스 꼬라지가 맘에 안든다고 

차라리 내가 하는게 저것보다 잘맞추겠다 라고 했는데

결국 이룬것같네


지금쯤은 네오플 직장 다니면서 

취미로는 아이워너보시나 알만툴 게임메이커로 각종 인디게임 만들면서

제 2의 구스타브 소리를 듣고 있지?

축하한다

번호 제목 등록일
793[이동현]회사 잘 다니고있냐?2018-11-02
792[안덕렬]아직도 열심히 하고있니?2018-11-02
791[김혜빈]미래의 나에게2018-10-31
790[김지현]안녕2018-10-30
789[조현성] 거긴 좀 편하니?2018-10-30
788[문서연]3D 그래픽을 시작하며2018-10-29
787[박주환]열심히 하자2018-10-25
786[조수연]안녕2018-10-23
785[강석현]미래의 나야 안녕2018-10-18
784[배대영]이말년보다 잘그린 자신있지?2018-10-12
783[김태훈] 우선 돈을잘 벌고잇는지 2018-10-11
782[박제연]너는 지금 2018-10-10
781[이상준]무언가 열심히2018-10-09
780[정지훈]회사 잘 다니고 있니2018-10-05
779[김재민]이거 볼 시간이 아니다2018-1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