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이상훈] 학원 졸업하는 나에게
등록일 2016-04-07 19:39:25 조회수 13096

지금 쓰고있는건 16년 4월 7일로 벌써부터 헷갈리기 시작하고 있구나

1년후 나도 계속 이런지 모르겠지만 잘 만든 게임 한두개 있으면 좋겠다.

이제 2주일정도 됬는데 콘솔 내에서 만드는 게임을 만들고있지만 나중에 배우는 것들로

내가 과거엔 이런걸 만들었구나 하면서 저퀄리티의 게임을 다시 퀄리티 올려서

새롭게 만들어보기도 하면서 공부하고 있겠지?

지금은 그렇게 되길 바라고있는다.

적어도 도중포기만 하지말고 졸업을 앞두든 졸업이 미뤄져도 쭉 하고 있기만 하면

학원 들어온 것에 대해서는 성공했다고 본다.

쭉 1년 쉬지않고 달려서 내가 해보고 싶은게임정도는 내가 직접 만들 수 있게 되어서

졸업하길 바란다.

번호 제목 등록일
1078[오유경]뭐하고 있을지 모르겠지만 2020-02-04
1077[이영주]게임 좋아하는 나에게2020-01-29
1076[홍성주]행복하게 살고있겠지2020-01-28
1075[김명균] 힘들지?2020-01-12
1074[김태현]미지의 미래에2020-01-06
1073[강윤형]사람들에게 희망을 주는2020-01-01
1072[장인우]인생의 길 한 가운데에 있는 너에게2019-12-30
1071[이선욱] 언젠가 꿈을 펼쳐 세상에 알리고 있을 나에게.2019-12-26
1070[서원준]갓겜을 만들고 싶니2019-12-24
1069[홍윤기]이게 너의 길이야2019-12-23
1068[장서윤]너는 지금 어디있니2019-12-20
1067[김명기]늘 그랬었고 늘 그래왔고 2019-12-19
1066[장학수]1년후의 게임개발자에게2019-12-18
1065[최현서] 우리 각자 최선을 다하러 떠나보자2019-12-17
1064[김은호]너가 평소에 좋아하던 2019-1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