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정영수] 남들다하는 회사생활 실제로 해보니까 어때?
등록일 2016-04-07 19:40:05 조회수 13462
처음 회사다닐때 혹시 학원 다닐때처럼 이게뭔가 저게뭔가 생소한 때랑 똑같지? 적응하면서 자기자리 찾아가기 정말 힘든거같아. 지금의 나는 아직 회사를 다닌다는 상상을 못할정도로 실력도 안되지만, 그래도 미래의 나에겐 취직하고 직장다니는 미래를 꿈꿔본다. 미래에 나는 내가 배운거로 제 밥값 잘하고 있으리라고  희망을 품어보지만, 아무래도 지금의 나에겐 그리 생각하긴 힘들지 싶다. 그래도 처음 흥미가지고 배운내용 이해해가면서 지금하는 일에 대해 재미를 느껴가면서 하길 바란다. 이 일을 하는 첫 의도가 내가 재밌게 흥미를 가질 수있는 일을 가지고 싶다는거에서 시작되었으니까. 아무튼 열심히 돈벌고 이것저것 배우면서 어빌리티좀 쌓길 바란다.
번호 제목 등록일
313[이대건] 취업해서 일하고 있을 나에게2016-05-04
312[박초희] 1년 공부한 나에게2016-05-04
311[정다경]졸업 후 1년동안 취업에 힘들었지만 다시 꿈을 찾은 나에게2016-05-04
310[박화용] 너에게 미안하지 않은 당당한 지금의 내가 될께2016-05-04
309[윤재한] 2016년 5월 4일 지금 내가 하고 있는 생각2016-05-04
308[지수미]하루하루 즐겁게 배우며 살자~~2016-05-04
307[임재민] 학원 졸업 후 고등학교 3학년이 된 나에게2016-05-04
306[김혁근] 배낭 매던 학생에서 코딩하는 프로그래머로.2016-05-04
305[김철우]즐겁게 일하고 있냐!!!!!!!!!!!!2016-05-04
304[임재민] 학원 졸업 후 나에게2016-05-04
303[박성진] 1년동안 수고많았다.2016-05-04
302[김진홍]1년뒤의 나, 잘 살고있냐?2016-05-04
301[이의진]대학졸업하고 뒤늦게 프로그래밍 하겠다고 학원을 찾고 등록했던 너는2016-05-02
300[한경호] 1년 프로그래밍 수강을 끝낸 나에게2016-05-02
299[이창희] 미치광이가 되어가는 나에게2016-0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