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정영수] 남들다하는 회사생활 실제로 해보니까 어때?
등록일 2016-04-07 19:40:05 조회수 13598
처음 회사다닐때 혹시 학원 다닐때처럼 이게뭔가 저게뭔가 생소한 때랑 똑같지? 적응하면서 자기자리 찾아가기 정말 힘든거같아. 지금의 나는 아직 회사를 다닌다는 상상을 못할정도로 실력도 안되지만, 그래도 미래의 나에겐 취직하고 직장다니는 미래를 꿈꿔본다. 미래에 나는 내가 배운거로 제 밥값 잘하고 있으리라고  희망을 품어보지만, 아무래도 지금의 나에겐 그리 생각하긴 힘들지 싶다. 그래도 처음 흥미가지고 배운내용 이해해가면서 지금하는 일에 대해 재미를 느껴가면서 하길 바란다. 이 일을 하는 첫 의도가 내가 재밌게 흥미를 가질 수있는 일을 가지고 싶다는거에서 시작되었으니까. 아무튼 열심히 돈벌고 이것저것 배우면서 어빌리티좀 쌓길 바란다.
번호 제목 등록일
733[윤찬식]그동안2018-05-28
732[권혁준] 밥은 먹고 다니냐2018-05-25
731[이동진] 판교의 밤을 비추는 등불이 되어 있을 나에게2018-05-24
730[이진호]일곱 살 때 2018-05-23
729[임지혜] 안녕 내가 미래에 이걸 기억해내서 볼 수 있을까..? 2018-05-21
728[이성민] 잘 지내냐2018-05-18
727[권민호] 체크리스트2018-05-17
726[곽종연]만약 미래에 네가 2018-05-16
725[정민애]더 나아져 있을까?2018-05-15
724[이현우]걍 시키는 대로만 2018-05-14
723[장예빈] 미래의나에게2018-05-11
722[정지웅]일단 고생 많았다.2018-05-10
721[박호성]안녕 미래의 나야!2018-05-09
720[마민재]1년후 나에게 2018-05-08
719[김수민]내가 언제 2018-0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