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정영수] 남들다하는 회사생활 실제로 해보니까 어때?
등록일 2016-04-07 19:40:05 조회수 13538
처음 회사다닐때 혹시 학원 다닐때처럼 이게뭔가 저게뭔가 생소한 때랑 똑같지? 적응하면서 자기자리 찾아가기 정말 힘든거같아. 지금의 나는 아직 회사를 다닌다는 상상을 못할정도로 실력도 안되지만, 그래도 미래의 나에겐 취직하고 직장다니는 미래를 꿈꿔본다. 미래에 나는 내가 배운거로 제 밥값 잘하고 있으리라고  희망을 품어보지만, 아무래도 지금의 나에겐 그리 생각하긴 힘들지 싶다. 그래도 처음 흥미가지고 배운내용 이해해가면서 지금하는 일에 대해 재미를 느껴가면서 하길 바란다. 이 일을 하는 첫 의도가 내가 재밌게 흥미를 가질 수있는 일을 가지고 싶다는거에서 시작되었으니까. 아무튼 열심히 돈벌고 이것저것 배우면서 어빌리티좀 쌓길 바란다.
번호 제목 등록일
673[이재헌]하는 것과 하지 않는 것 사이에서2018-01-08
672[김종효]과거의 내가2018-01-04
671[최복인]프로게이머가 된 나에게2017-12-28
670[박찬혁]지금의 그대가 존재하는건2017-12-27
669[최인호]미래의 나도 당당하고 자신감있게2017-12-22
668[이정윤]3DMAX로 2017-12-20
667[김진아]좋아하는 걸로 2017-12-19
666[장나윤]10개월 후의 나에게2017-12-18
665[조유진] 항상 배워야지 해놓고 2017-12-15
664[김주식] 난 네가 뭘 많이 이뤘을거라 2017-12-14
663[현소영] 지금 25세의 나는2017-12-11
662[김상호]언제쯤2017-12-08
661[박우민]지금의 나는 2017-12-07
660[원승현]앞서서 내가 해본것이 2017-12-06
659[정홍우] 미래의 나는 2017-1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