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이성근] 새로운 생활은 어떠냐?
등록일 2016-04-07 19:40:50 조회수 12172

1년전 어쩌면 인생의 가장 큰 선택이지 않을까 싶었던 그 결정에 대해 지금은 어떻게 생각하냐?


그 한번의 선택을 하기까지 짧지 않은 시간을 보내고, 여러번 이길이 맞는지 고민도 했을텐데,


기왕 고르고 간 길 만족하진 못해도 후회는 없어야겠지?



1년뒤의 너는 지금 내가 만든거니 지나온 후회를 할 시간에 그 후, 더 먼 미래를 봐라.


이 글을 쓰는 지금, 이 글을 보는 너에게서 1년전 다짐했던 것 중 하나가 이루어진 것 뿐이다.


아직 하나가 남았지? 어떻게 해야 할지는 알겠지?


지금의 너는 목적지에 도착한것이 아님을 잊지 말길.





번호 제목 등록일
118[서근하] 남들보다 늦었다는 생각을 하지 않을 수가 없다2016-02-02
117[유현직] 미래의 나-유현직아2016-02-02
116[송승연] 그렇게 뼈빠지게 일할 껄 알았으면 2016-02-02
115[이승원] 난 지금 학원에서 무척 노력하고 있단다2016-02-02
114[최호경] 너가 메인으로 맡은 게임을 드디어 출시했다고 들었다.2016-02-02
113[이진원]거긴 위험해. 어서 도망쳐!2016-02-02
112[김상훈] 안녕 난 과거의 김상훈이야. 2016-02-02
111[최성민] 반갑다 날 추운데 몸은 건강한지 모르겠다2016-02-02
110[정다예] 정확히 1년뒤의 나라면 2016-02-02
109[정훈] 1년 후에도 게임 기획을 하고 있을지 2016-02-02
108[최성민] 있을 수 없는 일은 있을 수 없다. 2016-02-02
107[신정수] 40세 첫 PD를 위해 14년이 남았습니다아아2016-02-02
106[윤우상]내가 번돈으로 먹고 산다고 믿고 있어2016-02-02
105[장현우]학원에서 교육을 다마치고2016-02-02
104[김기정] 본인께서 하려고 했던 것들은 다 하셨나요2016-0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