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이성근] 새로운 생활은 어떠냐?
등록일 2016-04-07 19:40:50 조회수 12247

1년전 어쩌면 인생의 가장 큰 선택이지 않을까 싶었던 그 결정에 대해 지금은 어떻게 생각하냐?


그 한번의 선택을 하기까지 짧지 않은 시간을 보내고, 여러번 이길이 맞는지 고민도 했을텐데,


기왕 고르고 간 길 만족하진 못해도 후회는 없어야겠지?



1년뒤의 너는 지금 내가 만든거니 지나온 후회를 할 시간에 그 후, 더 먼 미래를 봐라.


이 글을 쓰는 지금, 이 글을 보는 너에게서 1년전 다짐했던 것 중 하나가 이루어진 것 뿐이다.


아직 하나가 남았지? 어떻게 해야 할지는 알겠지?


지금의 너는 목적지에 도착한것이 아님을 잊지 말길.





번호 제목 등록일
838[하동민] 나이 먹은 나님2019-01-16
837[정지원]꿈을 향해서 한걸음씩2019-01-16
836[황재하]잘지내냐고 말 안해도 잘 지내겠군.2019-01-15
835[김성준] 기획한 게임 성공했냐?2019-01-11
834[이동규] 선택하여 후회대신 실패를 겪은 나에게2019-01-10
833[강성욱]개천에서 용은 잘 낳았지?2019-01-08
832[박태용] 취직 했니??2019-01-07
831[오정미] 행복에 겨워 허덕이고 있을 너에게2019-01-04
830[정기범]개인 개발자로2019-01-01
829[이호준]덕업일체의 꿈을 이루었느냐2018-12-28
828[김동욱]망각하지말아야 할 것2018-12-27
827[이서정]미래를 걷고있을 나아게2018-12-25
826[강민아] 너는 잘 해왔고 앞으로도 잘 할 거야2018-12-19
825[신정윤]아플지 안아플지 모르겠지만2018-12-18
824[임지혜]6개월 후의 나에게2018-1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