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이성근] 새로운 생활은 어떠냐?
등록일 2016-04-07 19:40:50 조회수 12240

1년전 어쩌면 인생의 가장 큰 선택이지 않을까 싶었던 그 결정에 대해 지금은 어떻게 생각하냐?


그 한번의 선택을 하기까지 짧지 않은 시간을 보내고, 여러번 이길이 맞는지 고민도 했을텐데,


기왕 고르고 간 길 만족하진 못해도 후회는 없어야겠지?



1년뒤의 너는 지금 내가 만든거니 지나온 후회를 할 시간에 그 후, 더 먼 미래를 봐라.


이 글을 쓰는 지금, 이 글을 보는 너에게서 1년전 다짐했던 것 중 하나가 이루어진 것 뿐이다.


아직 하나가 남았지? 어떻게 해야 할지는 알겠지?


지금의 너는 목적지에 도착한것이 아님을 잊지 말길.





번호 제목 등록일
628[서현빈] 초코칩과 그림의 공통점이 뭔지알아?2017-09-22
627[서범준] 판교가 참 좋지?2017-09-21
626[석현수]나에게 있어서 게임은 2017-09-20
625[황두현] 좋아하는거 해보겠다고 2017-09-19
624[김광수] 부모님 설득해서2017-09-18
623[기용간]벌써 5개월이 훌쩍 지나갔는데 2017-09-15
622[김마리] 안녕 미래의 나야2017-09-14
621[조창선] 과제하다가 쓰는데 음...2017-09-13
620[김지원]안녕 프로게이머가 되어있는 지원아 반가워2017-09-12
619[권하늘]안녕 나야? 난 나야.2017-09-11
618[조휘상]안녕하세요. 조휘상님.2017-09-07
617[김해원] 지금쯤이면 취업했겠지?2017-09-06
616[이재헌]프로그래밍의 ㅍ자도 모르던 네가 2017-09-05
615[신영호]나는 니가 잘지낼꺼라 믿는다2017-09-01
614[정민규] 취직은 했니 2017-0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