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홍효민]내가 이걸 또 쓰고 있다 한달전에 이해가 안되서 월반을 했다.
등록일 2016-05-02 13:38:31 조회수 13760

내가 이걸 또 쓰고 있다 한달전에 이해가 안되서 월반을 했다.

또 쓰자하니 뭘 써야 될지 모르겠다.

너는 군대 대신 병역업체를 다니고 있겠지 3년 정도 버티고 내가 원하는 게임 회사인 네오플 사이퍼즈팀 조커팀을 들어 가겠지. 너는 거기를 꼭 다닐꺼야 분명 다닌다?? 왜냐?! 내가 즐겨하는 게임이였는데 내가 그 팀에 들어간다고 쳐봐 감회가 새롭겠지?? 그러니깐 나는 지금 새로운 마음으로 다시 공부 하고 있으며 내 미래는 내가 정하였고 내가 원하는 곳은 네오플 조커팀이다! 알아들었냐? 꼭 기필고 반드시 들어간다!

번호 제목 등록일
343[김명윤] 보아라!2016-05-11
342[장현규] 1년뒤의 나에게2016-05-11
341[윤소영]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 일러스트에 도전하는 나에게. 그 기간을 부질없게 만들지 말자.2016-05-11
340[권재민]1년전에 나에게2016-05-11
339[강나영] 지금 다시 시작하기까지 많은 시간이 걸렸고2016-05-11
338[임지선]고민이 생기면 읽어!2016-05-11
337[김정수] 수고해라2016-05-11
336[이한울] 기다리고 있을 미래의 나에게2016-05-11
335[윤재욱] 나중에봐라2016-05-11
334[백예지] 1년 후 학원수강을 마친 너는 무얼 하고 있는지2016-05-11
333[민성호]말뿐이였던 나에게2016-05-11
332[이한빈]이걸 보고있을 너에게2016-05-11
331[주수지]남들보다 노력하자!2016-05-11
330[원준혁] 졸업후 나에게 바라는점2016-05-11
329[조정훈] 5년뒤의 나에게2016-0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