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김도담]안녕? 나는 1년전의 도담이야..
등록일 2016-05-02 13:39:45 조회수 12805

안녕? 나는 1년전의 도담이야..


너는 지금 무엇을 하고 살고 있니?


1년동안의 공부 끝에 실력을 많이 향상시켜서 취업을 했을지 궁금하다.


지금은 c++문법을 배우고 간단한 프로그램을 만들면서 공부를 하고 있지만..


나는 1년 후의 내가 프로그래머로 성장해서 게임을 개발하는 모습을 상상한다.


내가 상상한 모습이 너의 모습이기를 소망한다.


1년 전부터 지금까지의 나는 별로 발전이 없었어.


지금부터 나의 1년 후 모습은 많은 발전이 있을거고, 많은 성장을 보일거야.


지금부터 하루 하루의 내가 너를 만드는 것이니 내가 최선을 다 할게.


취업하고 많은 프로그램 작업일이 많이 있어도.


프로그래밍 하는것을 즐기고 게임을 만든다는것을 즐기는 1년후의 나이길...


안녕.. 그럼 이만!





번호 제목 등록일
313[이대건] 취업해서 일하고 있을 나에게2016-05-04
312[박초희] 1년 공부한 나에게2016-05-04
311[정다경]졸업 후 1년동안 취업에 힘들었지만 다시 꿈을 찾은 나에게2016-05-04
310[박화용] 너에게 미안하지 않은 당당한 지금의 내가 될께2016-05-04
309[윤재한] 2016년 5월 4일 지금 내가 하고 있는 생각2016-05-04
308[지수미]하루하루 즐겁게 배우며 살자~~2016-05-04
307[임재민] 학원 졸업 후 고등학교 3학년이 된 나에게2016-05-04
306[김혁근] 배낭 매던 학생에서 코딩하는 프로그래머로.2016-05-04
305[김철우]즐겁게 일하고 있냐!!!!!!!!!!!!2016-05-04
304[임재민] 학원 졸업 후 나에게2016-05-04
303[박성진] 1년동안 수고많았다.2016-05-04
302[김진홍]1년뒤의 나, 잘 살고있냐?2016-05-04
301[이의진]대학졸업하고 뒤늦게 프로그래밍 하겠다고 학원을 찾고 등록했던 너는2016-05-02
300[한경호] 1년 프로그래밍 수강을 끝낸 나에게2016-05-02
299[이창희] 미치광이가 되어가는 나에게2016-0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