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김도담]안녕? 나는 1년전의 도담이야..
등록일 2016-05-02 13:39:45 조회수 12992

안녕? 나는 1년전의 도담이야..


너는 지금 무엇을 하고 살고 있니?


1년동안의 공부 끝에 실력을 많이 향상시켜서 취업을 했을지 궁금하다.


지금은 c++문법을 배우고 간단한 프로그램을 만들면서 공부를 하고 있지만..


나는 1년 후의 내가 프로그래머로 성장해서 게임을 개발하는 모습을 상상한다.


내가 상상한 모습이 너의 모습이기를 소망한다.


1년 전부터 지금까지의 나는 별로 발전이 없었어.


지금부터 나의 1년 후 모습은 많은 발전이 있을거고, 많은 성장을 보일거야.


지금부터 하루 하루의 내가 너를 만드는 것이니 내가 최선을 다 할게.


취업하고 많은 프로그램 작업일이 많이 있어도.


프로그래밍 하는것을 즐기고 게임을 만든다는것을 즐기는 1년후의 나이길...


안녕.. 그럼 이만!





번호 제목 등록일
763[정호안]미래의 나에게2018-08-09
762[김민범]미래의 민범아2018-08-06
761[김성준] 2년후의 나에게2018-07-30
760[이윤호]미래에 난2018-07-26
759[정성진]3d 분야의 전문가를 향해2018-07-24
758[박성은]안녕?2018-07-19
757[권하영]하영아2018-07-16
756[한상범]너는2018-07-13
755[김성욱]하고싶은 것도 없었고 2018-07-12
754[김지수]안개낀 바다를 해쳐가는 나에게2018-07-11
753[임다희]항상 다희편인 다희가 다희에게!2018-07-09
752[나경우] 이미 늦은거 아니야?2018-07-06
751[최영아] 조금 더 발전했을 나에게2018-07-05
750[배찬희]찬희형에게2018-07-04
749[김동욱]네가 이거 볼때냐2018-0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