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김재영]개인적으로 반에서 가장 뒤쳐졌다 생각했는데 그래도 1년 잘 버티고 잘따라갔지?
등록일 2016-05-02 13:40:01 조회수 13770

2017년 나에게..


개인적으로 반에서 가장 뒤쳐졌다 생각했는데 그래도 1년 잘 버티고 잘따라갔지?


현재 지금 나는 여러가지 많은걸 배웠지만(for 문이라던지.. while 이라던지 셔플이라던지)

그런걸 응용 하지못해 지금 게임을 만들라면 못만들어 ㅎㅎㅎㅎㅎ


1년후 나는 지금 예시문도 보지 않아도 게임을 만들수있을지 너무 궁금하다.

나는  책도보고 문제도 많이 만들어보고 있지만 이게 하루가 지나면 이걸 어떻게 만들었더라? 다시 생각하게 된다니까. 지금 1년뒤 내가 만약 이글을 본다면 웃으면서 읽고 있겠지. 이런게 타임캡슐 같은거겠지..


1년후 내가 어디에 취업을 했거나 어디 정도까지 도달했을지는 모르지만


지금의 나는 최선을 다하고 있고 아마 1년후가 되고 나서도 항상 최선을 다하고있을거야

하나 말하자면 미래의 나는 지금 나의 선택이 만들어진 자신이라는걸..


항상 생각하고 생각하자 라는 마인드는 지금이나 나중이나 계속 갖고있었으면 좋겠다.

이 글을 내가 2017년 볼수 있길 기도해줘.

번호 제목 등록일
1333[정준우] 게을러지지않고 꾸준히 그리기2021-01-05
1332[박윤선] 끝까지 포기하지 말자2021-01-04
1331[김완주] 수고했을 나에게, 지금부터 다시 시작 할 나에게2020-12-31
1330[김병조] 네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라2020-12-30
1329[김소양] 너는 지금 개발자로 살아가고 있니?2020-12-30
1328[윤수현] 끊임없이 나를 개발해 나가자2020-12-29
1327[박상민] 대작가가 되있기를 빌게2020-12-28
1326[김유성] 열심히 좀 해라2020-12-24
1325[변상진] 어디까지가있니2020-12-23
1324[이상우] 성공한 프로그래머2020-12-23
1323[한상훈] 게임을 만들고 있을 너에게2020-12-22
1322[오재근] 취업은 했겠지?2020-12-21
1321[김다혜] 인정받으며 유명해 졌을 나에게2020-12-21
1320[임하진] 그림 열심히 그릴게2020-12-18
1319[차유나] 다 뿌셔버려2020-1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