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박성진] 지금은 꿈이 있는 나에게
등록일 2016-05-02 13:41:27 조회수 12408

반가워 지금은 2016년 5월이야

언젠가 미래의 나 자신이 이 글을 읽으면서 추억에 빠질거야

난 지금 게임프로그래머의 꿈을 가지고 열정적으로 배우고 있어. 

아마 지금 너가 노트북을 키고 '프로그래밍' 폴더를 보면 나와있는 각종 빡세고 힘든 과제들과 수업내용들이 

그 증거겠지..?

혹시 미래에도 나는 지금처럼 일관성 있는 꿈을 갖고 열심히 배우고 있니?

혹여나 취업이 되서 돈을 벌고 있다고 해서 배운다는것을 그만 두면 안돼.

지금의 내가 열정적으로 배우고 있는것 처럼 미래에도 그렇게 해주길 바래. 

만약 너가 지금 그렇지 못한다고 해도 이 글을 읽고 과거를 생각해서 바로잡았으면해.

이만 내가 할 말은 다 한거같아. 잘지내!

'ㅅ'

번호 제목 등록일
493[최우정] 미래의 나에게2017-01-20
492[이성우] 멋진 원화가가 되어 있기를....2017-01-18
491[김여옥] 끊임없이 배우고 노력하고 발전하자!2017-01-16
490[손철호] 미래의 나에게2017-01-13
489[배준모] 미래의 나에게2017-01-11
488[이종섭] 미래의 종섭이에게2017-01-06
487[위태호] 미래의 나에게2017-01-04
486[배태언] 안녕 1년후의 나, 배태언에게2017-01-02
485[박영진] 미래의 나에게2016-12-30
484[신현우] 전날들을 돌아볼때...2016-12-26
483[김혜옥] 미래의 나에게2016-12-19
482[이수환] 미래의 나에게2016-12-16
481[석상수] 미래의 나에게2016-12-14
480[홍다영] 미래의 나에게2016-12-12
479[김인하] 반갑다 미래의 나야~2016-1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