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채정훈]1년전쯤 하던거 다그만두고, '마지막으로 해보거 싶은거 해보자' 라고 해서 시작했잖아.
등록일 2016-05-02 13:43:23 조회수 11238

1년전쯤 하던거 다그만두고, '마지막으로 해보거 싶은거 해보자' 라고 해서 시작했잖아.

프로그래밍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르고 시작하긴 무모했었지.

하지만 무모했기 때문에 지금이 되었지.

처음에 수업도 따라가기 벅찼고, 숙제도 힘들게 해갔지.

지금의 나는 굉장히 무모했지만, 미래의 나는 그렇게 여전히 무모할지 모르겠다.

앞으로 힘들고 답답한 일이 많을꺼야. 그러나 앞으로 처음가지고 있던 무모함 잊지마.

먼저 무모하게 부딪쳐보고, 깨져봐.

그럼 미래의 나가 그 다음의 미래에게 글을 쓸때는 좀더 희망적이고, 빛나겠지.


그럼 계속 무모하길 바라는 '현재의 나'가 '미래의 나'에게



번호 제목 등록일
73[고수영] 일해라2016-02-02
72[이관희] 처음 그대로의 순수함과 설렘을 간직하며...2016-02-02
71[김은성] 미래를 결정짓고 싶다면 과거를 공부하라.2016-02-02
70[강석제] 취업한 나에게2016-02-02
69[신승인] 야 취업했냐2016-02-02
68[조현하] 잘 살고 있겠구나2016-02-01
67[이현석] 부딛치고, 헤쳐나가라2016-02-01
66[신창훈] 미래의 나야 후회 하지 않는 삶을 살 수 있도록 잘 준비해2016-02-01
65[정성진] 존재감 있는 사람이 되자 게임기획2016-02-01
64[허원영] 항상 도전하는 마음 잃지말자2016-02-01
63[유석제] 계속 도전하기 게임 기획2016-02-01
62[허대현] 힘을 내라고 말해줄래~2016-02-01
61[조영정] 서든어택을 끌어내리고 싶다!!!!!!!!!!!!2016-02-01
60[유진성] 취업했다고 끝이 아닌건 알고 있겠지.2016-02-01
59[황명근] 대학을 졸업하고 오랜시간동안 방황한 나에게2016-0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