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이창희] 미치광이가 되어가는 나에게
등록일 2016-05-02 13:43:28 조회수 11242

서서히 미치광이가 되어가고 있는것 같다..

주변지인과 이야기를 나누는 중에도 머릿속엔 온통"어떻게 하면 될까?이런 생각 뿐이다...

지금은 내가 거북이 처럼 이라도 걷고 싶은게 솔직한 심정이다..

언젠간 거북이 처럼 걷다가 토끼처럼 뛰는 날도 있겠지...

1년이라는 시간이 짧으면 짧고 길면 긴 시간이지만 1년안에 뛸수 있도록 해야지..

1년뒤에 단순한 미치광이가 아닌 똑똑한 미치광이가 되어 있을꺼야..





번호 제목 등록일
538[김현식] c언어에서 멘탈이 찢겼는데 2017-04-05
537[허윤재] 미래의 나야 지금도 머리굴리고있지?2017-04-03
536[한대혁] 드디어 취업한 너에게 박수를 보내고 싶다2017-03-31
535[이영선] 1년 뒤의 나야 안녕?2017-03-29
534미래의 나에게2017-03-27
533[라도현] 실망하더라도 후회는 없어야 합니다.2017-03-24
532[박준범] 미래의 나에게2017-03-22
531[손현석] 미래의 나에게2017-03-20
530[이남호] 맨 처음 각오 다진거 요즘 조금 무너질려고 하는데..2017-03-17
529[이승원]처음인 지금 많이 게으름 피우면서 하지만 나날이 그래도 좋아지고 있어.2017-03-16
528[홍인권] 미래의 나에게2017-03-15
527[박창환] 1년 뒤의 나에게2017-03-13
526[김재원]언젠가의 나에게2017-03-10
525[지상철] 미래에 나에게2017-03-08
524[김수겸] 미래의 나야2017-0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