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한경호] 1년 프로그래밍 수강을 끝낸 나에게
등록일 2016-05-02 13:43:46 조회수 11807

1년동안 많이 고생햇어.  매일매일 많은 과제와 깜지를 썻겟지만 그래도 포기 하지 않은 내가 정말 자랑스러워!

하지만 지금은 취업을 하기위해서 열심히 면접과 이력서를 쓰고잇겟지?  그동안 많이 힘들엇으니깐 이제는 조금 휴식을 취하면서 쉬엄쉬엄 해. 지금 나는 열심히 학원에서 코딩을 하지만 미래에 나는 휴식을 좀햇으면해! 이글을 내가 1년 뒤 에 보면 되게 웃겟지만 지금에 나는 더욱더 열심히 할거야. 1년 뒤 나를 위해서. 그리고  지금에 나와 1년 뒤에 나 는 열심히 하자! 화이팅!

번호 제목 등록일
373[용승수] 아깝지 않더냐2016-05-30
372[장병연] 긴 시간이었다2016-05-30
371[전가영] 미래의 나에게2016-05-30
370[강기순] 정답을 찾지 말자2016-05-30
369[천기엽] 오지게 고생했다 정말2016-05-30
368[조양헌] 넌 이대로면 망한다2016-05-30
367[유정호] 학원을 졸업해서 만약 취업을 하게 된다면 2016-05-30
366[신효섭] 1년동안 열심히 학원 다니고 마쳤으니2016-05-30
365[문예지]처음 학원 개강하고 강의 1주일 듣고 나서 주말과제도 넘나 힘들었는데,2016-05-30
364[김재형] C++도 헤메는 니가 잘도 버텼구나2016-05-30
363[이진수]힘들었다...2016-05-30
362[김진희] 1년 뒤의 나에게2016-05-30
361[김나은] 바보에게2016-05-23
360[황열린] 고생했다2016-05-18
359[주시훈] 만든다는 것2016-0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