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한경호] 1년 프로그래밍 수강을 끝낸 나에게
등록일 2016-05-02 13:43:46 조회수 11896

1년동안 많이 고생햇어.  매일매일 많은 과제와 깜지를 썻겟지만 그래도 포기 하지 않은 내가 정말 자랑스러워!

하지만 지금은 취업을 하기위해서 열심히 면접과 이력서를 쓰고잇겟지?  그동안 많이 힘들엇으니깐 이제는 조금 휴식을 취하면서 쉬엄쉬엄 해. 지금 나는 열심히 학원에서 코딩을 하지만 미래에 나는 휴식을 좀햇으면해! 이글을 내가 1년 뒤 에 보면 되게 웃겟지만 지금에 나는 더욱더 열심히 할거야. 1년 뒤 나를 위해서. 그리고  지금에 나와 1년 뒤에 나 는 열심히 하자! 화이팅!

번호 제목 등록일
808[김재현]미래의 나는2018-11-23
807[강현구]게임 기획의 재미를 2018-11-22
806[윤예림] 안녕2018-11-21
805[박민혁]2년 뒤의 2018-11-20
804[김혜연]미래의 나에게2018-11-19
803[이원우]미래의나2018-11-16
802[배정윤]미래의 나에게2018-11-15
801[최성영] 잘 하고 있겠지?2018-11-13
800[한석진] 안녕 미래의 나야.2018-11-05
799[권정현]안녕 나의 나의 옛날의 나의 미래의 나야2018-11-02
798[김상규] 취업은 잘하고 있니?2018-11-02
797[성진혁] 수고했다2018-11-02
796[이민규] 프로그래밍 잘하고있냐?2018-11-02
795[김병준] 이미 반은 했고, 잘 마무리합시다.2018-11-02
794[김금주] 미래의 나에게 2018-1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