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박성진] 1년동안 수고많았다.
등록일 2016-05-04 19:15:11 조회수 12884

안녕 내 미래가 어떻게 되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지금까지 수고했고 취업에 성공했으면 좋겠다.

지금 나는 학교공부가 하기싫어서 미래를위해 내가좋아하는 컴퓨터앞에서 공부를하고있지만

아직 너무 어렵고 이해하기 힘든부분이 많아서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되는만큼 열심히 배워서

꼭 사람들이 재밌어하고 즐길수 있는 게임을 만들어보고싶다.

미래의 내가 이 글을보고 웃을수있으면 참 좋겠다.

지금까지수고했고 지금의 너가 웃고있기를 바래.

번호 제목 등록일
808[김재현]미래의 나는2018-11-23
807[강현구]게임 기획의 재미를 2018-11-22
806[윤예림] 안녕2018-11-21
805[박민혁]2년 뒤의 2018-11-20
804[김혜연]미래의 나에게2018-11-19
803[이원우]미래의나2018-11-16
802[배정윤]미래의 나에게2018-11-15
801[최성영] 잘 하고 있겠지?2018-11-13
800[한석진] 안녕 미래의 나야.2018-11-05
799[권정현]안녕 나의 나의 옛날의 나의 미래의 나야2018-11-02
798[김상규] 취업은 잘하고 있니?2018-11-02
797[성진혁] 수고했다2018-11-02
796[이민규] 프로그래밍 잘하고있냐?2018-11-02
795[김병준] 이미 반은 했고, 잘 마무리합시다.2018-11-02
794[김금주] 미래의 나에게 2018-1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