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김철우]즐겁게 일하고 있냐!!!!!!!!!!!!
등록일 2016-05-04 19:17:09 조회수 12321

다른직장 떄려치우고 30이란 나이에 즐겁게 일하고싶어서 찾은 학원이었지

남들이 시켜서 그냥 면접보고 아무대나 취직한너였지만 지금은 니가 원하고 즐겁게 하고싶은

일을 찾기위해 이 학원에 왔었지

너무 힘들었다. 많은 유혹을 이겨내고 노력한만큼  니가 하고싶은 일을 하고 있겠지?

니가 즐겁게 일하고싶어서 온 프로그래밍 길이자나 지금도 힘드니?

그래도 지금 보다 나아졌으꺼라 믿는다 .

 니가 원하던 vr 시스템을 이용한 가상 온라인게임을 만드는 게임 회사에 들어가서 프로젝트에

 참여했을꺼라 믿는다 혹은 그 기반을 닦기위해 일이 많은 모바일 혹은 pc게임 회사에 들어갔을꺼라 믿는다

내가 노력해온만큼 포기하지말고 더욱더 열심히 즐겁게 일하다보면 니가원하던 어딜가던 인정받는 프로그래머가 되있을꺼다.

10년 보고 시작한 계획이자나 이제 더욱더 달릴때아 아직멀었다

50먹고도 모든 사람들이 즐길 수 있는 게임만드려면 더욱 달려야한다.


번호 제목 등록일
328[최유라] 항상 당당하게 다녔으면 좋겠다2016-05-11
327[양은비]큰건 안 바란다, 살아만 있어라2016-05-11
326[정혜인] 안녕 미래의나야2016-05-11
325[마지은] 1년후에 취업해서 열심히 일하고있을 나에게2016-05-11
324[박지성] 끝이아니라 시작이다2016-05-11
323[김미루] 후회 없이 잘 해냈을까.2016-05-11
322[박효영] 고생한 나에게2016-05-11
321[신승인]상대적인 미래의 나에게.2016-05-11
320[정지홍]1년이 훌쩍 지나버린 나에게2016-05-11
319[이의종]1년 후 나에게 보낸다.2016-05-11
318[김예진] 원하는 일을 하고 있는 나에게2016-05-11
317[김한주] 미래의 나에게 화이팅!2016-05-11
316[김동진]미.래.의.나.에.게 게임원화1603기2016-05-11
315[손지수]잘..살고는..있니....2016-05-11
314[김혁근] 배낭 매던 학생에서 코딩하는 프로그래머로.2016-0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