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김철우]즐겁게 일하고 있냐!!!!!!!!!!!!
등록일 2016-05-04 19:17:09 조회수 12319

다른직장 떄려치우고 30이란 나이에 즐겁게 일하고싶어서 찾은 학원이었지

남들이 시켜서 그냥 면접보고 아무대나 취직한너였지만 지금은 니가 원하고 즐겁게 하고싶은

일을 찾기위해 이 학원에 왔었지

너무 힘들었다. 많은 유혹을 이겨내고 노력한만큼  니가 하고싶은 일을 하고 있겠지?

니가 즐겁게 일하고싶어서 온 프로그래밍 길이자나 지금도 힘드니?

그래도 지금 보다 나아졌으꺼라 믿는다 .

 니가 원하던 vr 시스템을 이용한 가상 온라인게임을 만드는 게임 회사에 들어가서 프로젝트에

 참여했을꺼라 믿는다 혹은 그 기반을 닦기위해 일이 많은 모바일 혹은 pc게임 회사에 들어갔을꺼라 믿는다

내가 노력해온만큼 포기하지말고 더욱더 열심히 즐겁게 일하다보면 니가원하던 어딜가던 인정받는 프로그래머가 되있을꺼다.

10년 보고 시작한 계획이자나 이제 더욱더 달릴때아 아직멀었다

50먹고도 모든 사람들이 즐길 수 있는 게임만드려면 더욱 달려야한다.


번호 제목 등록일
223[임수만] 생각보다 할만하지??2016-04-01
222[이솔희] 잘 지내?2016-04-01
221[김효식] 1년뒤 취업했을 나에게2016-04-01
220[임병훈]이런 걸 쓰는 건 2014년에 입대했을 당시 전역한 나에게 편지쓴 이후 처음이네.2016-04-01
219[김성우] 무엇을 하고있니?2016-04-01
218[남철진] 1년 후의 나에게2016-04-01
217[장우현] 1년후의 직장인이 된 나에게2016-03-23
216[오향록] 잡지 않으면 정말 꿈이 되어버리겠지.2016-03-23
215[김문기]10개월 뒤 취업한 나에게 예전처럼 변한 없이 계속 공부하면서 노력하자2016-03-22
214[김연지] 연지야 수고했어2016-03-22
213[김연주] 잘지내는거지2016-03-14
212[여동규] 나도 곧 따라갈께2016-03-14
211[최지연] 끝났다고 생각하지 마2016-03-13
210[김영조] 목표에 다가갔니?2016-03-12
209[유수린] 여유를 취득한 너에게2016-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