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김철우]즐겁게 일하고 있냐!!!!!!!!!!!!
등록일 2016-05-04 19:17:09 조회수 12417

다른직장 떄려치우고 30이란 나이에 즐겁게 일하고싶어서 찾은 학원이었지

남들이 시켜서 그냥 면접보고 아무대나 취직한너였지만 지금은 니가 원하고 즐겁게 하고싶은

일을 찾기위해 이 학원에 왔었지

너무 힘들었다. 많은 유혹을 이겨내고 노력한만큼  니가 하고싶은 일을 하고 있겠지?

니가 즐겁게 일하고싶어서 온 프로그래밍 길이자나 지금도 힘드니?

그래도 지금 보다 나아졌으꺼라 믿는다 .

 니가 원하던 vr 시스템을 이용한 가상 온라인게임을 만드는 게임 회사에 들어가서 프로젝트에

 참여했을꺼라 믿는다 혹은 그 기반을 닦기위해 일이 많은 모바일 혹은 pc게임 회사에 들어갔을꺼라 믿는다

내가 노력해온만큼 포기하지말고 더욱더 열심히 즐겁게 일하다보면 니가원하던 어딜가던 인정받는 프로그래머가 되있을꺼다.

10년 보고 시작한 계획이자나 이제 더욱더 달릴때아 아직멀었다

50먹고도 모든 사람들이 즐길 수 있는 게임만드려면 더욱 달려야한다.


번호 제목 등록일
913[조수연]미래의 나님2019-04-24
912[박진호]꿈때문에2019-04-24
911[채지영] 지금 취업을 했을지2019-04-24
910[최승재] 유명한 프로게이머가 되어있을나에게 2019-04-23
909[이지현]아마 내년이나 2019-04-19
908[김기훈] 안녕 기훈아 2019-04-18
907[강호영]야 포폴 다했지? 2019-04-18
906[이진우]1년이 지나면2019-04-18
905[서연우]이제는 돈받고 그리니 2019-04-17
904[신동원]미래의 나는 어떤 상황인지 위치인지 모르지만2019-04-16
903[장경]지금의 내가 도전하고 있는 꿈을 성공한 1년후 나에게2019-04-15
902[이동훈] 그 때의 나는 취업을 했겠지?2019-04-12
901[박아영]아마 그때즘에는 2019-04-11
900[김태헌] 기켄 선수 처럼 2019-04-08
899[전재연] 야 그림 잘 그리고 있냐.2019-0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