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김철우]즐겁게 일하고 있냐!!!!!!!!!!!!
등록일 2016-05-04 19:17:09 조회수 12349

다른직장 떄려치우고 30이란 나이에 즐겁게 일하고싶어서 찾은 학원이었지

남들이 시켜서 그냥 면접보고 아무대나 취직한너였지만 지금은 니가 원하고 즐겁게 하고싶은

일을 찾기위해 이 학원에 왔었지

너무 힘들었다. 많은 유혹을 이겨내고 노력한만큼  니가 하고싶은 일을 하고 있겠지?

니가 즐겁게 일하고싶어서 온 프로그래밍 길이자나 지금도 힘드니?

그래도 지금 보다 나아졌으꺼라 믿는다 .

 니가 원하던 vr 시스템을 이용한 가상 온라인게임을 만드는 게임 회사에 들어가서 프로젝트에

 참여했을꺼라 믿는다 혹은 그 기반을 닦기위해 일이 많은 모바일 혹은 pc게임 회사에 들어갔을꺼라 믿는다

내가 노력해온만큼 포기하지말고 더욱더 열심히 즐겁게 일하다보면 니가원하던 어딜가던 인정받는 프로그래머가 되있을꺼다.

10년 보고 시작한 계획이자나 이제 더욱더 달릴때아 아직멀었다

50먹고도 모든 사람들이 즐길 수 있는 게임만드려면 더욱 달려야한다.


번호 제목 등록일
673[이재헌]하는 것과 하지 않는 것 사이에서2018-01-08
672[김종효]과거의 내가2018-01-04
671[최복인]프로게이머가 된 나에게2017-12-28
670[박찬혁]지금의 그대가 존재하는건2017-12-27
669[최인호]미래의 나도 당당하고 자신감있게2017-12-22
668[이정윤]3DMAX로 2017-12-20
667[김진아]좋아하는 걸로 2017-12-19
666[장나윤]10개월 후의 나에게2017-12-18
665[조유진] 항상 배워야지 해놓고 2017-12-15
664[김주식] 난 네가 뭘 많이 이뤘을거라 2017-12-14
663[현소영] 지금 25세의 나는2017-12-11
662[김상호]언제쯤2017-12-08
661[박우민]지금의 나는 2017-12-07
660[원승현]앞서서 내가 해본것이 2017-12-06
659[정홍우] 미래의 나는 2017-1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