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김혁근] 배낭 매던 학생에서 코딩하는 프로그래머로.
등록일 2016-05-04 19:17:36 조회수 12052

어서와 포르쉐는 처음이지?


배낭 매던 서울 게임아카데미 학생에서 이제는 프로그래밍 베테랑이라 말할수 있겠지.


담당 선생님이 내 포폴이 최고래 그래서 난 프로그래머 몸값을 받으며 일을 하고 있어.


난 성질이 좀 급해 1년 마다 연봉이 오르지 코딩하면서 놀아 놀면서 일해 늘 바쁘지.


프로그래머 자부심을  낮게 낮추지 시간을 열한시 십일분으로 알람 맞추지.


요즘은 누구나 다들 게임을 만들어 내게임 나만 하지 않게 재밋게 만들자.


번호 제목 등록일
538[김현식] c언어에서 멘탈이 찢겼는데 2017-04-05
537[허윤재] 미래의 나야 지금도 머리굴리고있지?2017-04-03
536[한대혁] 드디어 취업한 너에게 박수를 보내고 싶다2017-03-31
535[이영선] 1년 뒤의 나야 안녕?2017-03-29
534미래의 나에게2017-03-27
533[라도현] 실망하더라도 후회는 없어야 합니다.2017-03-24
532[박준범] 미래의 나에게2017-03-22
531[손현석] 미래의 나에게2017-03-20
530[이남호] 맨 처음 각오 다진거 요즘 조금 무너질려고 하는데..2017-03-17
529[이승원]처음인 지금 많이 게으름 피우면서 하지만 나날이 그래도 좋아지고 있어.2017-03-16
528[홍인권] 미래의 나에게2017-03-15
527[박창환] 1년 뒤의 나에게2017-03-13
526[김재원]언젠가의 나에게2017-03-10
525[지상철] 미래에 나에게2017-03-08
524[김수겸] 미래의 나야2017-0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