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김혁근] 배낭 매던 학생에서 코딩하는 프로그래머로.
등록일 2016-05-04 19:17:36 조회수 12049

어서와 포르쉐는 처음이지?


배낭 매던 서울 게임아카데미 학생에서 이제는 프로그래밍 베테랑이라 말할수 있겠지.


담당 선생님이 내 포폴이 최고래 그래서 난 프로그래머 몸값을 받으며 일을 하고 있어.


난 성질이 좀 급해 1년 마다 연봉이 오르지 코딩하면서 놀아 놀면서 일해 늘 바쁘지.


프로그래머 자부심을  낮게 낮추지 시간을 열한시 십일분으로 알람 맞추지.


요즘은 누구나 다들 게임을 만들어 내게임 나만 하지 않게 재밋게 만들자.


번호 제목 등록일
448[이단비] 나태해지지마2016-09-26
447[황성갑] 미래의 나에게2016-09-23
446[송영호] 1년뒤 나에게 보내는 말...2016-09-21
445[김민기] 안녕 !! 미래의 나2016-09-19
444[장동권] 미래의 나에게2016-09-12
443[성한나] 1년후의 나에게2016-09-09
442[정성진] 미래의 나에게2016-09-07
441[라형진] 1년 후의 나2016-09-05
440[유상욱] 1년 뒤의 나에게2016-09-02
439[김소연] 취업한 소연아 잘지내니2016-08-31
438[김승태] 너도나도 힘내자2016-08-29
437[탁승현] 안녕 승현아 ^^2016-08-26
436[김태승] 1년후 2016-08-24
435[김진태] 잘 살고 있냐2016-08-22
434[정상윤] 미래의 나에게2016-0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