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김혁근] 배낭 매던 학생에서 코딩하는 프로그래머로.
등록일 2016-05-04 19:17:36 조회수 12035

어서와 포르쉐는 처음이지?


배낭 매던 서울 게임아카데미 학생에서 이제는 프로그래밍 베테랑이라 말할수 있겠지.


담당 선생님이 내 포폴이 최고래 그래서 난 프로그래머 몸값을 받으며 일을 하고 있어.


난 성질이 좀 급해 1년 마다 연봉이 오르지 코딩하면서 놀아 놀면서 일해 늘 바쁘지.


프로그래머 자부심을  낮게 낮추지 시간을 열한시 십일분으로 알람 맞추지.


요즘은 누구나 다들 게임을 만들어 내게임 나만 하지 않게 재밋게 만들자.


번호 제목 등록일
208[이가람] 이제 좀 나아졌니?2016-03-11
207[박태용] 어떻게 지내니?2016-03-11
206[김상래] 축하한다 상래야2016-03-11
205[김정석] 축하한다 정석아2016-03-11
204[이현준] 네가 만든 FPS 게임은 잘 될거라 본다2016-03-11
203[강기석] 좀 더 정신 차리길 바란다2016-03-11
202[신재영] 너가 원하던거 이뤘어?2016-03-11
201[김효민] 최정상까지 찍어보자2016-03-11
200[김병훈] 앞으로도 노력하길 바란다2016-03-11
199[최영태] 아프지말고 건강해2016-03-11
198[최준휘] 열심히 공부해서 취업했으면 좋겠다2016-03-11
197[신현규] 열심히 일을 하고 있지2016-03-11
196[서주희] 좋은 선택 했길 바래2016-03-11
195[정봉교]정말 축하한다. 수많은 고민과 각고의 노력끝에 마침내2016-03-08
194[김민기] 내가 원하던 직장 생활일까2016-0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