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김혁근] 배낭 매던 학생에서 코딩하는 프로그래머로.
등록일 2016-05-04 19:17:36 조회수 12063

어서와 포르쉐는 처음이지?


배낭 매던 서울 게임아카데미 학생에서 이제는 프로그래밍 베테랑이라 말할수 있겠지.


담당 선생님이 내 포폴이 최고래 그래서 난 프로그래머 몸값을 받으며 일을 하고 있어.


난 성질이 좀 급해 1년 마다 연봉이 오르지 코딩하면서 놀아 놀면서 일해 늘 바쁘지.


프로그래머 자부심을  낮게 낮추지 시간을 열한시 십일분으로 알람 맞추지.


요즘은 누구나 다들 게임을 만들어 내게임 나만 하지 않게 재밋게 만들자.


번호 제목 등록일
13[김민영]학원 수업 첫 주부터 큰 벽에 부딪쳐서 힘들고 고됐지만 잘 이겨내준 나에게 감사해. 2016-01-29
12[김병진]끝까지최선을다하자2016-01-29
11[이재필]미래에 교육과정을 마친 내가 다시본다면 2016-01-29
10[조현승]초심을 잃지마시게2016-01-29
9[이주영]취업은 했니?2016-01-29
8[양임모]자신감이 떨어지거나 힘들 때2016-01-28
7[임성균]삶은 속도보다 방향이 중요한 것이다2016-01-28
6[김대현]우리는 게임을 만드는게 직업인 사람이다2016-01-28
5[이정엽]계절이 흘러 가을이구나2016-01-28
4[이필우]넌 성공해야돼2016-01-28
3[안규원]초심을 잃지 말고 열심히 하길 바래2016-01-28
2[안규원]초심을 잃지 말고 열심히 하길 바래2016-01-28
1[김대현]화이팅하자2016-0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