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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박화용] 너에게 미안하지 않은 당당한 지금의 내가 될께
등록일 2016-05-04 19:18:46 조회수 12580

오랜 꿈을 이루기 위해 게임프로그래밍을 배우게 된 나는 1년 후 너에게 부끄럽지 않는

내가 되기위해 최선을 다할꺼야. 그 때 너에게 정말 당당할 수 있을까? 나의 모든일을 포기하고

온 만큼 나의 선택이 후회되지않게 열심히 할꺼야. 내가 즐기고 싶어서 선택한 게임프로그래밍

너가 원하는 게임회사에 갈 수 있도도록 노력하고 꼭 이룰꺼야.

화이팅 하거라 너는 언제나 나를 응원하고 있어야한다.!!

고생은 한번으로 족하다. 너에겐 밝은 미래가 될 수 있게 ~ 안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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