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박화용] 너에게 미안하지 않은 당당한 지금의 내가 될께
등록일 2016-05-04 19:18:46 조회수 12770

오랜 꿈을 이루기 위해 게임프로그래밍을 배우게 된 나는 1년 후 너에게 부끄럽지 않는

내가 되기위해 최선을 다할꺼야. 그 때 너에게 정말 당당할 수 있을까? 나의 모든일을 포기하고

온 만큼 나의 선택이 후회되지않게 열심히 할꺼야. 내가 즐기고 싶어서 선택한 게임프로그래밍

너가 원하는 게임회사에 갈 수 있도도록 노력하고 꼭 이룰꺼야.

화이팅 하거라 너는 언제나 나를 응원하고 있어야한다.!!

고생은 한번으로 족하다. 너에겐 밝은 미래가 될 수 있게 ~ 안뇽 ~


번호 제목 등록일
1063[조해든] 잘 할 거야.2019-12-13
1062[김지성]잘했어2019-12-13
1061 [김희서]너가 항상 그림을 그리면서 2019-12-11
1060[이효상] 일하고 있을 나에게2019-12-09
1059[최정욱] 미래의 ME에게2019-12-06
1058[김보현]취업했니..?2019-12-05
1057[채주환]후회할거라고 생각하기 전에 일단 해보자2019-12-02
1056[김원호]애매한 재능은 오히려 불행이지2019-11-29
1055[이민혁] 끝까지 가면 내가 이겨2019-11-27
1054[조우진] 열심히 수강도2019-11-26
1053[이수오]슬럼프도 이겨내고 2019-11-24
1052[조준영] 해낼거라 믿어2019-11-22
1051[김형욱] 조금은 편안해졌니?2019-11-21
1050[오진환]몇년이 될지는 모르겠지만2019-11-20
1049[윤세진] 역시2019-1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