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박화용] 너에게 미안하지 않은 당당한 지금의 내가 될께
등록일 2016-05-04 19:18:46 조회수 12635

오랜 꿈을 이루기 위해 게임프로그래밍을 배우게 된 나는 1년 후 너에게 부끄럽지 않는

내가 되기위해 최선을 다할꺼야. 그 때 너에게 정말 당당할 수 있을까? 나의 모든일을 포기하고

온 만큼 나의 선택이 후회되지않게 열심히 할꺼야. 내가 즐기고 싶어서 선택한 게임프로그래밍

너가 원하는 게임회사에 갈 수 있도도록 노력하고 꼭 이룰꺼야.

화이팅 하거라 너는 언제나 나를 응원하고 있어야한다.!!

고생은 한번으로 족하다. 너에겐 밝은 미래가 될 수 있게 ~ 안뇽 ~


번호 제목 등록일
598[유주원]안녕2017-07-31
597[김예찬]지금의 나는 주변에 잘하는 사람분들이 많아서2017-07-28
596[이정혁]언제나 과거에 대해 후회해오던 내가2017-07-27
595[신정훈]정말 무사히 수업을 마치고 취업까지 하게 되어서 정말 잘됐다.2017-07-26
594[윤재철] 1년후의 나야 2017-07-25
593[전민영]미래의 내가 또 쉬지 않고 달리고 있진 않겠지? 2017-07-24
592[임창현]미래의 나에게2017-07-21
591[이상현]안녕. 반갑다2017-07-20
590 [김진수]내가 감히 너에게 말을 붙일 수 있다는 사실이 2017-07-19
589[최예원] 안녕? 미래의 나야?2017-07-14
588[홍지은] 고민하고 있니?2017-07-13
587[서동욱] 현재의 나는2017-07-12
586[조윤영] 이렇게 글을 쓴 건 오랜만이야2017-07-11
585[서상배]그렇게나 고대하던2017-07-10
584[나예린] API부터 삐걱거려서2017-0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