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박효영] 고생한 나에게
등록일 2016-05-11 14:02:30 조회수 12883

지금 뭐하고 있냐 ? 고등학교 때부터 망설이다가 10년이나 지나서야 이 길로 가야겠다고 결심이 섰지

늦은 만큼 열심히 했길 바란다 다른건 다 게을러도 그림만큼은 게을리 하지 말고!

취업도 해서 덕업일체를 이루자고~~ 

번호 제목 등록일
808[김재현]미래의 나는2018-11-23
807[강현구]게임 기획의 재미를 2018-11-22
806[윤예림] 안녕2018-11-21
805[박민혁]2년 뒤의 2018-11-20
804[김혜연]미래의 나에게2018-11-19
803[이원우]미래의나2018-11-16
802[배정윤]미래의 나에게2018-11-15
801[최성영] 잘 하고 있겠지?2018-11-13
800[한석진] 안녕 미래의 나야.2018-11-05
799[권정현]안녕 나의 나의 옛날의 나의 미래의 나야2018-11-02
798[김상규] 취업은 잘하고 있니?2018-11-02
797[성진혁] 수고했다2018-11-02
796[이민규] 프로그래밍 잘하고있냐?2018-11-02
795[김병준] 이미 반은 했고, 잘 마무리합시다.2018-11-02
794[김금주] 미래의 나에게 2018-1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