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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박효영] 고생한 나에게
등록일 2016-05-11 14:02:30 조회수 12767

지금 뭐하고 있냐 ? 고등학교 때부터 망설이다가 10년이나 지나서야 이 길로 가야겠다고 결심이 섰지

늦은 만큼 열심히 했길 바란다 다른건 다 게을러도 그림만큼은 게을리 하지 말고!

취업도 해서 덕업일체를 이루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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