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김미루] 후회 없이 잘 해냈을까.
등록일 2016-05-11 14:03:20 조회수 11905
1년 뒤의 나에게. 음, 일단 입시랑 취업 둘다 동시에 준비하느라 고생 많았고, 결과가 어떨지는 모르겠지만 고생 했어. 어느 학교에 합격했는지, 떨어졌는지, 어느 회사에 입사했는지 아닌지는 그때 가서 보면 알테고.. 알아서 잘 하겠지만 "어떻게든 되겠지"하는 막연함만 없었으면 좋겠다.. 지금도 있기는 하지만 그때 가서는 좀 더 제대로 했으면 좋겠고... 후회할 일 없기를 바라. 후회할 일이 생겨도 과거에 얽매여 있지 말고. 힘내자.
번호 제목 등록일
388[이천성] 난 뭘하고있는가?2016-06-09
387[김동민]내가나에게 편지쓴다는거 초중학교떄나 쓰고 끝날줄알앗는데2016-06-08
386[김수지] 밥은 먹고댕기니 ?2016-06-08
385[오동훈] 내 현재가 미래에 나에게 떳떳한 사람이란 말로2016-06-08
384[이정호] 10년안에 내가 해야할일2016-06-08
383[김남현] 미래에 결정을 내린 나에게2016-06-08
382[윤인철]놀고있을 너에게...2016-06-08
381[장미연] 1년동안 고생한 나에게2016-05-30
380[윤성현]평소에 놀기만 하다가 그냥 게임 하나 만들어 보고 싶다고 앞뒤 생각 없이 일단 부딫쳐본 나야2016-05-30
379[천영철] SCV에게2016-05-30
378[이동희] 우선, 이 길을 포기하지 않았다면 어디든 취직해서 열심히 일하고 있길 바란다. 2016-05-30
377[김기영] 7년을 1년으로 압축해서2016-05-30
376[이경필] 초보인 내가 전문가의 나에게 묻다2016-05-30
375[전영태] 1년간 고생 많았다2016-05-30
374[김준] 회회없는 삶이 됬으면 좋겠다.2016-0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