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김미루] 후회 없이 잘 해냈을까.
등록일 2016-05-11 14:03:20 조회수 11883
1년 뒤의 나에게. 음, 일단 입시랑 취업 둘다 동시에 준비하느라 고생 많았고, 결과가 어떨지는 모르겠지만 고생 했어. 어느 학교에 합격했는지, 떨어졌는지, 어느 회사에 입사했는지 아닌지는 그때 가서 보면 알테고.. 알아서 잘 하겠지만 "어떻게든 되겠지"하는 막연함만 없었으면 좋겠다.. 지금도 있기는 하지만 그때 가서는 좀 더 제대로 했으면 좋겠고... 후회할 일 없기를 바라. 후회할 일이 생겨도 과거에 얽매여 있지 말고. 힘내자.
번호 제목 등록일
313[이대건] 취업해서 일하고 있을 나에게2016-05-04
312[박초희] 1년 공부한 나에게2016-05-04
311[정다경]졸업 후 1년동안 취업에 힘들었지만 다시 꿈을 찾은 나에게2016-05-04
310[박화용] 너에게 미안하지 않은 당당한 지금의 내가 될께2016-05-04
309[윤재한] 2016년 5월 4일 지금 내가 하고 있는 생각2016-05-04
308[지수미]하루하루 즐겁게 배우며 살자~~2016-05-04
307[임재민] 학원 졸업 후 고등학교 3학년이 된 나에게2016-05-04
306[김혁근] 배낭 매던 학생에서 코딩하는 프로그래머로.2016-05-04
305[김철우]즐겁게 일하고 있냐!!!!!!!!!!!!2016-05-04
304[임재민] 학원 졸업 후 나에게2016-05-04
303[박성진] 1년동안 수고많았다.2016-05-04
302[김진홍]1년뒤의 나, 잘 살고있냐?2016-05-04
301[이의진]대학졸업하고 뒤늦게 프로그래밍 하겠다고 학원을 찾고 등록했던 너는2016-05-02
300[한경호] 1년 프로그래밍 수강을 끝낸 나에게2016-05-02
299[이창희] 미치광이가 되어가는 나에게2016-0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