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양은비]큰건 안 바란다, 살아만 있어라
등록일 2016-05-11 14:13:58 조회수 12613

큰건 안 바란다,  살아만 있어라

지금의 너는 이거 4줄 채우기 위해서 아무말 아무말 쓰는거다

어차피 지금의 난  미래 신경 안 쓴다,  알아서 잘 하겠지 그걸 왜 과거한테 물어봐 

지금 거창한거 써도 그 때 될지 안될지 누가 알아 (0 ㅅa0)

그냥 현실에 타협하면서 원치않는 게임 만들거나, 보통이나, 원하는 회사 들어가서 대박쳤겠지 (0 ㅅ 0)r `

하는 짓 봐서는 그럴 거 같으니까

인생의 희망편 : 취업은 했다

인생의 절망편 : 뭐

그 때 가서 알아서 잘 할거 지금 미리 설레발 안 친다 .노력이나 해라 늙은이

번호 제목 등록일
628[서현빈] 초코칩과 그림의 공통점이 뭔지알아?2017-09-22
627[서범준] 판교가 참 좋지?2017-09-21
626[석현수]나에게 있어서 게임은 2017-09-20
625[황두현] 좋아하는거 해보겠다고 2017-09-19
624[김광수] 부모님 설득해서2017-09-18
623[기용간]벌써 5개월이 훌쩍 지나갔는데 2017-09-15
622[김마리] 안녕 미래의 나야2017-09-14
621[조창선] 과제하다가 쓰는데 음...2017-09-13
620[김지원]안녕 프로게이머가 되어있는 지원아 반가워2017-09-12
619[권하늘]안녕 나야? 난 나야.2017-09-11
618[조휘상]안녕하세요. 조휘상님.2017-09-07
617[김해원] 지금쯤이면 취업했겠지?2017-09-06
616[이재헌]프로그래밍의 ㅍ자도 모르던 네가 2017-09-05
615[신영호]나는 니가 잘지낼꺼라 믿는다2017-09-01
614[정민규] 취직은 했니 2017-0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