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주수지]남들보다 노력하자!
등록일 2016-05-11 14:22:11 조회수 12475

안녕 미래의 나? 이런식으로 글을 별로 적어 본 적이 없어서 뭐라 말을 쓰기가 참 부끄러운 기분이야

미래의 나는 이쪽으로 취직을 잘 했을까 싶기도하고 참 궁금한게 많아

처음 이곳에 오게 된 계기는 그저 언니가 이쪽을 바견해서 다니길래 흘끗 봤었다가

나도 한번쯤은 배워보고 싶다는 가벼운 생각으로 오게 되었었는데

막상 와서 선생님들하고 상담을 받고나서 진지하게 배워보고 싶다는 생각으로 바꼈고

욕심이 많아서 사실 이것저것 다 배우고는 싶었지만 역시 멋진 원화를 그리는 원화가가

되고싶다고 생각하게 되서 원화를 선택해서 배우게 되었지

물론 아직은 배운지 얼마 안된터라 많이 부족하고지만

 미래의 너는 아주 많이 배워서 이제 초보자티를 벗은 어엿한 원화가가 되어서 직장을 다니고 있을거라

생각하니 괜시리 기분이 좋아지는것 같아

그럴려면 지금의 내가 게으름 피우지않고 남들보다 모자란 만큼 더 열심히 해야된다는거겠지?

 게임 엔딩크레딧이나 그런곳에 내 이름이 떡 하니 올라가 있는걸 보기 위해서라도

남들보다 미숙하고 부족한 점이 많지만 더더욱 노력하자!

번호 제목 등록일
643[채홍기]지금도 힘들지만 지금까지 공부해온 것들이 2017-11-01
642[이덕웅]난 지금 학원에서2017-10-31
641[변승찬] 미래에 개발자가 된 나에게2017-10-30
640[김영진] 잘 살구있니 행복하니2017-10-25
639[전현이]그토록 바랐던 하고싶었던 거 하고 사니까 좀 어때2017-10-24
638[박강현]나는 미래의 내가 무엇을 할지 2017-10-23
637[조원재]알고있지.2017-10-20
636[안지영]안녕 넌 이미 회사에 출근했겠지?2017-10-19
635[노영훈]1년뒤 나에게~~2017-10-18
634[노은석] 하루하루 보람차게 2017-10-15
633[송병렬]상상하고 경험하고 실천해라!!2017-10-12
632[안상봉]아직도 내가 뭘 하고 있는건지, 잘하고 있는건지2017-10-10
631[김윤주] 어릴 때부터 쭉 꿈을 갖고 있었잖아2017-09-29
630[노진영] 서울 올라온지 1년쯤 됐겠네요2017-09-27
629[임재석]SAVE DATA... -From the past-2017-09-26